한국보건기초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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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인사말

 

보건기초의학의 표준화와 학문적 융합으로, 간호보건의 미래를 선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한국보건기초의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026년부터 2년간 본 학회의 회장직을 맡게 된 대구보건대학교 김정기교수입니다. 보건의료 교육의 근간을 세우고 학문적 발전을 선도해 온 우리 학회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낍니다.

 

우리 학회는 2008년부터 해부학, 생리학, 해부생리학 등 보건기초의학 과목의 표준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것 같습니다. 기초학문은 보건의료인이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의 시작이며, 우리가 정립한 교육의 표준은 곧 현장에서 활약하는 간호보건 인력들의 전문성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우리 학회가 간호보건계열의 비약적인 발전에 기여해 온 핵심 동력이기도 합니다.

 

저는 임기 동안 회원 여러분과 함께 다음의 세 가지 비전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첫째, 학술지의 위상 강화와 가교(架橋)’ 역할의 완성입니다. 우리 학회지는 이미 등재지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위상에 걸맞게, 기초의학적 발견이 실제 임상 현장의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초학문과 임상학문을 잇는 튼튼한 가교가 되겠습니다.

 

둘째, 교육 표준화의 지속적 혁신입니다.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발맞추어 해부학 및 생리학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전국 어디에서나 수준 높은 기초의학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회 차원의 지침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겠습니다.

 

셋째, 회원 간 상호협력과 동반 성장입니다. 학회는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할 때 가장 생동감 있게 움직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연구 성과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함께 성장하는 역동적인 학회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한국보건기초의학회가 보건의료계의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 되고,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학문적 성취가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1월 한국보건기초의학회 회장 김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