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홈페이지의 모든 메뉴를 살펴 보실 수 있는 사이트 맵 입니다.

파킨슨병 치료 가능성 열었다

2015-10-14 20:02:17
조회 649

파킨슨병 치료 가능성 열었다
 

  오늘(4월 11일)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이다. 파킨슨병은 신경세포가 망가져 운동능력을 잃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퇴행성 뇌질환 중 치매 다음으로 환자 수가 많으며,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그 수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파킨슨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 없다. 셀레질린 등 기존 파킨슨병 치료제는 증상을 완화시킬 뿐이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파킨슨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박기덕 박사와 울산대 의대 황온유 교수 공동연구팀은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물질을 인공적으로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신경세포는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어기작을 가지고 있는데, ‘Nrf2’라는 단백질이 신경세포의 방어기작을 일으키는 스위치다. 이번에 개발한 물질은 이 스위치를 켜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IST 뇌과학연구소의 박기덕 박사. - KIST 제공 KIST 뇌과학연구소의 박기덕 박사
 
  연구팀이 신경세포에 이 물질을 투여하자 신경세포는 외부의 자극을 받아도 사멸하지 않았다. 물질에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또 파킨슨병을 앓던 쥐가 이 물질을 복용하자 운동능력을 회복했다. 모퉁이를 돌 때 12초가 걸린 쥐가 물질을 먹은 뒤에는 4초 밖에 걸리지 않았다. 정상 쥐의 운동능력과 같은 수준이다. 쥐가 목표지점까지 내려올 때는 23초가 걸렸지만 물질을 먹은 뒤에는 8초 걸렸다. 정상 쥐는 9초 걸린다.
 
  이 결과는 기존 파킨슨병 치료제인 셀레질린보다 효과가 150% 정도 향상된 것이다. 또 셀레질린은 몸속에 오래 남아 있기 때문에 독성이 강하지만, 이 물질은 셀레질린보다 독성이 적다. 셀레질린과 달리 장기간 복용해도 상관없다는 의미다.
 
연구결과는 ‘의학화학저널(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 2월 27일자에 실렸다.
 
과학동아 신선미 기자 vamie@donga.com
 
출처)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4220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자료실

보건ㆍ간호 분야의 기초의학 및 보건의료영역의 발전에 한국보건기초의학회가 함께 합니다.

14개(1/1페이지)
 
kmhs 자료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등록일
공지 [링크] 논문유사도 검사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663 2017.06.20
공지 [양식] 투고 논문 아래한글 프레임 첨부파일 관리자 1991 2016.04.27
공지 저자 점검표 첨부파일 관리자 1494 2016.03.04
공지 저작권 이양동의서 첨부파일 관리자 1331 2016.03.04
공지 학회 서브로고(문서용)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764 2015.11.03
공지 학회로고 메인로고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633 2015.11.03
8 파킨슨병이 신경세포가 아닌 신경교세포의 이상으로 발생 관리자 1094 2015.11.20
7 인터넷 표절검사 무료 사이트 용준형 2562 2015.10.14
6 ‘면역결핍 돼지’ 복제성공, 인간장기 이식해도 거부반응 없어 사진 용준형 1514 2015.10.14
>> 파킨슨병 치료 가능성 열었다 용준형 650 2015.10.14
4 병 주고 약 주는…뗄 수 없는 삶의 동반자 용준형 965 2015.10.14
3 혈관성 치매 일으키는 단백질 발견 용준형 646 2015.10.14
2 인체 결합조직 네트워크 - 이용덕교수님 첨부파일 용준형 888 2015.10.14
1 Anatomy and Physiology 첨부파일 용준형 745 2015.10.14